몇일전 내게 왔던 지름신이 떠나가고 파산신이 나에게 왔다
지름신이 나를 선도하였던 첫 지름
기본적인 하드웨어들... 가격은 일부러 없앴다 싸게 산것도 아니고 그냥 대충 산거라...
그래픽 카드가 조금 후잡해서 그렇지만 내가 집 피씨로 하는 거라고는 애니 보는게 거의 전부라...
저거 이상은 사치인 듯한 느낌이 들고 조금이라도 덜 지르기 위해 나름 노력했던 것이였다
하지만 이내 지름신은 날 버리지 않고 재 선도 하여 두번째 지름이 오셨으니
500기가 하드 4개... 한개 가격으로 따지자면 그렇게 비싸지 않지만 4개를 한번에 구입해 버리니...
이건 뭐... 4개를 산 이유는 Raid 구성을 하여 쓰기 위해서다... 뭐 그렇다는 거지...
마지막으로 파산신을 불러와준 마지막 지름
모니터... 현재 쓰고 있는 21인치 모니터 임에도 불구하고 23인치를 질러 버렸다
이유야 따지면 많지만 그냥 지르고 싶었을 뿐인지도...
하여간 하고픈 말은 조금 자중해서 살아야 겠다는 것 정도?
지름신이 나를 선도하였던 첫 지름
기본적인 하드웨어들... 가격은 일부러 없앴다 싸게 산것도 아니고 그냥 대충 산거라...
그래픽 카드가 조금 후잡해서 그렇지만 내가 집 피씨로 하는 거라고는 애니 보는게 거의 전부라...
저거 이상은 사치인 듯한 느낌이 들고 조금이라도 덜 지르기 위해 나름 노력했던 것이였다
하지만 이내 지름신은 날 버리지 않고 재 선도 하여 두번째 지름이 오셨으니
500기가 하드 4개... 한개 가격으로 따지자면 그렇게 비싸지 않지만 4개를 한번에 구입해 버리니...
이건 뭐... 4개를 산 이유는 Raid 구성을 하여 쓰기 위해서다... 뭐 그렇다는 거지...
마지막으로 파산신을 불러와준 마지막 지름
모니터... 현재 쓰고 있는 21인치 모니터 임에도 불구하고 23인치를 질러 버렸다
이유야 따지면 많지만 그냥 지르고 싶었을 뿐인지도...
하여간 하고픈 말은 조금 자중해서 살아야 겠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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